2021년 3월 26일 미국 주식 장 시작 전 투자전략

[장 시작 전 투자전략]

다우 +0.62%, 나스닥 +0.12%, S&P500 +0.52%

 

 

-미국 증시는 미중, EU와 중국의 대립 우려에 투자심리가 악화되었지만

오후장 들어 경제 정상화와 인프라 투자 기대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강세 마감

 

-파웰 의장은 언젠간 정상화되면 자산매입 축소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언급.

 

바이든 대통령은 다음 주 31일에 대규모 인프라 투자 안을 공개할 예정. 다만 증세할 수 있다는 점은 부담으로 작용

 

 

-국제유가는 다시 급락. 달러는 유럽 경제 회복 부진 여파로 강세.

 

금리는 소폭 상승/ 항공주와 여행주가 강세,

 

미중갈등으로 나이키는 불매운동 여파로 급락

 

 

-국내 증시는 3000포인트를 견조하게 지켜내는 중. 3000포인트 이하에서는 주식 비중확대가 여전히 유효

 

 

-4월부터는 1분기 실적 시즌이 시작됨. 1분기 기업이익 추정치가 이번 주에만 1.7% 급등하면서 긍정적. 금리, 긴축, 미중 대결, EU와 중국의 갈등 등 매크로는 여전히 불안하나 이는 소음일 뿐

 

 

-1분기 기업 실적이 기대되는 기업들 중심으로 대응

 

숲보다는 나무를 보는 전략 필요

 

 가치주는 상반기까지가 모멘텀이 크고 하반기는 성장주 모멘텀이 부각될 전망

 

단기는 가치주가 유리하나 중장기적으로는 성장주 중심으로 비중확대

 

 

 

뉴스: 우주항공. 디지털 화폐. 일본 보복 카드. 삼성 차세대 D랩 개발. 마켓 컬리 미국 상장 추진 확인 (LCD, OLED)

 

어제 시장 : 개별테마, 건설 원자재, ESG선언 기업

 

 

 

시멘트 2곳 체크

금리가 점점 올라갑니다

은행은 장기투자 유효함(대장 위주, 배당 상급 은행)

 

실적장세 초입이니 증권사 리포트를 근간으로 서프라이즈 나올만한 종목 선점(3달) 유효

 

다음 주 마이크론과 삼성전자의 실적 발표를 스타트로 본격적인 렐리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