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 관련주 상아프론테크,천보,일진다이아,후성 주식 분석

 

수소(수소차)는 작년 한 해는 수소경제 로드맵으로 정부에서도 밀고 있는 신사업분야가 되었고, 올해 역시 그린 뉴딜 사업분야로 들어가게 되면서 꾸준한 관심과 성장성을 보이고 있는 분야입니다.

​

최근 민주당 K뉴딜위원회에서는 2025년 전기차 113만 대 수소차 20만 대 누적 보급 계획을 달성하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히면서 수소차 역시 정부 정책 주로 미래산업이 밝아지고 있는 분야입니다.

 

다만 다 알려진 수소차 관련주들은 이미 주가가 고점으로 상승되어있기에 선뜻 투자하기란 조금 부담스러운 금액이죠. 그렇기에 저평가된 수혜주를 찾아야 하는데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서 실적이 악화된 분야가 많기에 종목 선정이 조금 조심스럽기도 해요.

 

제가 추천하는 주식 4개 정도만 소개해 보겠습니다.

 

미래를 위해서 투자해 보는 것 어떨까 해서 올리게 되었습니다.

 

 

 

첫 번째, 상아프론테크입니다.

 

 

 

 

상아프론테크는 1986년 3월에 (주)상아 양행으로 설립되었으며, 전자 및 전기기기 부품 제조 판매업 등을 사업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2011년 7월 21일에 코스닥시장에 주식을 상장했습니다.

상아프론테크는 LCD와 OLED 제조 공정 중 패널의 보관 및 이송을 위한 FPD Cassette, 반도체 사업의 Wafer carrier와 ETFE Film 등 다양한 전방의 산업에 제조업을 영위했습니다.

상아프론테크 계열사는 총 7개입니다.

 

2020년 10월 3일 기준으로 42100원을 호가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천보입니다.

 

 

 

 

천보는 2007년 10월 설립된 화학 물질 및 제품 제조업체로 디스플레이 소재, 반도체 공정소재, 2차 전지 소재, 의약품 중간체 및 정밀화학의 사업분야를 영위하고 있습니다.

엘에스 신소재, Changzhou Chunbo 포함 7개의 계열회사가 있으며 식각액 첨가제인 아미노 테트라졸은 국내 점유율 1위, 세계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주요 시장은 글로벌 디스플레이 패널 제조사의 가동률 및 생산량에 따라 시장규모가 변동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2020년 10월 3일 기준으로 170300원을 호가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 일진다이아입니다.

 

 

 

 

일진다이아는 2004년 12월 1일에 설립되어, 공업용 합성다이아몬드(Poly Crystalline Diamond), Tungsten Carbide제품의 생산 및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합니다.

일진다이아는 2020년 3월 31일 현재 당사를 제외하고 국내ㆍ외에 7개의 종속회사를 가집니다.

일진다이아의 공업용 다이아몬드는 기계, 금속, 자동차, 건축, 토목, 광산, 전자산업, 태양광, LED 등 거의 모든 산업 분야에 핵심 소재로 쓰이고 있습니다.

 

2020년 10월 3일 기준으로 54100원을 호가하고 있습니다.

 

 

 

 

네 번째, 후성입니다.

 

 

 

 

후성은 2006년 11월 23일에 설립되었으며, 2006년 12월 22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 주식을 상장하였습니다.

후성은 불소를 기반으로 한 기초 화합물을 전문적으로 제조, 판매 하는 업체이며, 국내 및 해외 법인을 통해 해당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후성은 '후성폴란드유한회사'를 신규연결 하여 총 4개의 연결대상 종속회사를 가지고 있음. 동사는 기업집단 '후성그룹'에 속해있는 기업입니다.

 

2020년 10월 3일 기준으로 9400원을 호가하고 있습니다.

 

정보출처 : 에프앤가이드

 

 

 

최근 수소자동차 업계는 니콜라의 사기 문제로 큰 하락폭이 발생했습니다.

한국에서는 현대차에서 수소차를 생산하고 북미로 진출했으나, 현재 상용화까지는 아직 너무 이르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충분한 미래 가치가 있는 주식이긴 하지만 조심성 있게 투자해야 하는 분야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수소 관련주(수소차)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모두 건전한 투자 하시길 바랍니다!

 

 

모든 투자 손실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